용산 아이파크몰 스트릿츄로스 / 고기주는냉면집 용산역점 냉면

고기주는냉면집 용산역점 냉면

방문했던 용산 아이파크몰의 고기주는 냉면집입니다

지난 가을 퇴근길에 하르방이랑 쇼핑하기로 했다가 하르방 버스가 조금 늦을 것 같다고 해서 먼저 점심먹겠다고 하고 방문한 고기주는 냉면집뭐 이제는 혼자인 시간이 꽤 오래되어서 혼밥도 혼술도 좀 익숙한 편이라서 냉면이 먹고싶어서 들어갔는데 다행히 혼자 방문하여 드시는 분들이 꽤 있었답니다

다른 블로거 분들을 보니까 소고기 샤브샤브도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냉면이 먹고싶기도 하고 냉면을 워낙좋아하니 숯불고기 비빔냉면을 주문하였습니다

우리 냉면파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딜레마는 물냉이냐 비냉이냐 물냉의 시원함을 먹고싶자니 비빔냉면의 매콤새콤한 맛도 땡기고그렇다고 양념장을 뿌려먹자니 물냉면 특유의 빨갛지 않은 깨끗하고 맑은 국물이 난 먹고싶을 뿐이고하지만 그런 고민은 할필요 없답니다

노놉 그 이유는 조금 있다가 공개합니다 고로 매콤새콤한 비빔냉면을 선택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을 먹기로 했답니다

냉면을 먹고팠던 이유는 이 날 꽤 더웠는데 일단은 시원한 국물을 좀 벌컥벌컥 먹고싶어서주문한 냉면이 나왔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생각한 그 영롱한 냉면느님이 나왔답니다

냉면을 보고 사진만 찍고 있으면 냉면에 대한 예의가 아니쥬그래서 열심히 양념이 모든 냉면에 고루고루 널리 이롭게 하시기 위해 잘 비벼주었습니다

새콤하면서도 너무 맵지않고 적당하게 끝맛에서 매콤한 맛이 돌고 있는데 면이 너무 풀어지지도 않았고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게 넘어가는 것이 보편적인 냉면집의 맛이었습니다

숯불고기는 초벌로 구운것을 기계에서 한번 더 구워나오기 때문에 약 5분정도 뒤에 나왔는데 그동안 열심히 냉면을 먹고 있었습니다

이래서 저는 냉면을 끊을 수 없나봅니다

맛은 있었지만 조금 과도하게 구워져서 탄부분이 많았고 다른 고기 냉면집 썰냉면 고냉면 등등 보다 월등하게 적은 양이 나왔습니다

자 여기서 아까 비냉을 먹어도 시원한 육수를 먹을 수 있다는 답을 드리고자 합니다고기주는 냉면집에서는 따로 물냉 육수를 달라고 말씀드리면 이렇게 꽤 많은 양의 물냉육수를 따로 주십니다

그래도 고기주는 냉면집의 장점은 지하에 있는 이마트 푸드코트의 냉면보다 1000원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혼자도 둘이서도 여럿이서도 시원한 냉면 한그릇에 고기까지 먹고 싶을 때 고기주는 냉면집을 추천합니다 고기주는 냉면집 용산역점은 용산 아이파크몰 서관 4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KFC 용산 아이파크몰점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집에서 가까워서 가끔 치킨이 생각날때 방문합니다 요즘 치킨값이 비싼데 9시 이후에 치킨나이트라 하여 11을 하는 행사를 이용하면 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배부르게 먹을수 있습니다 아이파크몰 안에 있어 항상 사람이 많지만 직원분들이 손이 빨라서 그런지 오래 대기는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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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기차길옆초밥 메뉴 및 가격 사이드로 나오는 회무침과 생선찜 날씨가 더워져 냉모밀이 나온다 이날은 회를 먹으럿흐흐흐 모듬회를 주문했다 후오오오오 회에 청하를 뺄 수 없지 간만에 청하 술을 마시니 탕도 나온다 하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탄수화물이 들어가야햌그래서 초밥도 주문 그러나 탄수화물은 한 번 시작하면 멈출수없다 우리가 하도 먹어서간장새우도 주셨다 이렇게 깔끔하게마지막 초밥을 흡입하고 빈그릇만 남긴채 기차길옆초밥은 사랑입니다 용산 데이트초밥 먹고 카페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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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촌 탕반 명가 든든한 한 끼 4층 리빙관 바로 앞에 있어요 아이동반 가족이 많은지 유아식탁이 놓여져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들어가보았죠 소머리곰탕과 육계장 편육 그리고 사골 육수 함유된 만두국도 있답니다 직원이 많군요 진한 육수 그대로인 설렁탕을 먹으면 따끈하니 든든할 것 같아요 사리와 밥이 함께 나오는데  따로 부탁했더니 주시더군요 김치와 깍두기 먹기 좋게 잘라서 살포시 얹어 보았죠 26개월 아기를 위해 주문한 불고기정식은 고기 특유 냄새도 잘 잡았어요 달콤 짭짤한 국물에 당면 올려서 함께 먹었답니다 입이 먼저 마중나오던걸요 용산 아이파크몰 맛집 중 유아 동반에 아들도 한 공기 뚝딱 해 내는 아름다움 있지만직원들의 미소와 고객 응대 서비스가 아쉬웠다는건 안비밀 용산아이파크몰에 갈 일이 생겨서 점심을 먹었답니다 비도오고 해서 따끈한 설렁탕 한그릇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전 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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