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노주현카페 근처 맛집 / 고삼묵집 / 경기 안성시 한식 맛집

고삼묵집 한식

안성 맛집:) 고삼묵집

일요일보통 주말엔 약속을 잡지 않는다 주말엔 가족과 함께동네 모임도 항상 평일 저녁8시에 모임을 한다 아이들 저녁 다 챙겨주고 만나는 시간이다가을이라 가을바람 쐬고 싶다며 낮시간에 약속을 잡았다 2017 Aladdin 안성맛집 고삼묵집 점심은 안성 고삼에 있는 고삼묵집시골길을 따라 들어가다보면시골 농가 주택을

맛집 - 고삼묵밥집

고삼묵밥집안성시 고삼면에 소재한 묵밥집 소개합니다 예전에는 모친이 농사를 짓던 시절에는 직접 수확해 둔 메밀로 겨울이면 별미 묵밥을 먹었었습니다  늦은 겨울밤 저녁 먹은 것이 소화되면 한데나 다름없는 부엌에 두었던얼음처럼 찬 메밀을 그릇에 담고 김치 송송 썰어 넣고따뜻한 물을 부어서 먹으면김치의 시원함이 주는 따뜻한 국물과차가운 메밀묵의 콜라보

[고삼묵밥/묵집] 안성 - 도토리 묵밥의 정석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음식인 묵밥어렸을 적에 유성의 구즉 묵을 맛보고 반해서 그 뒤로 안 어울리게 전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남들이 다 그래요 이 음식을 참 좋아하는데 안성에 맛있는 곳이 있단 이웃님의 글을 보고 출장길 이른 점심으로 찾았습니다   10시부터 영업 시작이라는데 10시 반 정도 도착한 것 같네요   안성 그 중에서도 시내

안성 고삼묵밥 맛집 아니고 묵집 / 아웃백 오산점

안성 고삼묵밥 맛집 아니고 밥집 아웃백 오산점 장보고 숙소가기전 오후4시가 다됐는데 밥한끼도 안먹은터라 배고파서맛집쳤더니 평이 많은 고삼묵밥집이 뜬다완전 1분거리 그래서 왔는데 가정집 같아서 놀람 메뉴는 도토리묵밥이 기본이고 여기에 빈대떡이나 수육 두부김

고삼묵집 안성맛집- 묵밥집 방문기

고삼묵집 안성본점 방문여주 고삼묵집도 오픈했다고 한다워낙 맛집으로 유명한집 이어서전국에서 맛을 보려고오는분들이 많다고 한다  시골 어느 마을에 위치한 묵밥집입구 부터 범상치 않다  좌회전해서 주차장으로들어가는 길목에차 정말 많이도 주차 되어 있고줄서서 먹을정도로 유명 한가보다  번호표를 보면 알듯이많은 분들이 줄서서 드실정도로 이쪽 한 구석에선묵

[안성 맛집] 고삼묵밥 고삼묵집 - 도토리 묵밥 홀릭, 묵사발을 먹자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그 중 한곳인 도토리서말을 다녀오고 묵밥에 푹 빠졌는데직장동료들이 고삼묵밥이 더 맛있다 길래 벼르다 다녀왔다차가 없으면 절대 가지 못하는 곳뚜벅이는 웁니다 사방팔방 시골이다 어릴적 외갓집을 연상하게 하는 시골집st

[경기도] 고삼묵밥 & 카페호미

고삼 묵밥 지난 주말 안성에 있는 장인어른 산소 다녀오는 길에 들렀던 고삼묵밥집 입니다 이곳은 가격도 부담없고 맛도 제 입맛에 맞는 지라 가끔 들러 식사를 하는 곳입니다 허름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꾸미지 않은 시골의 평범한 가정집을 연상할 정도로 소박한 곳입니다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만나는 건 호박넝쿨과 여기에 메달린 이상한 모양

정겨운 맛 "묵밥"

 혹시 묵밥을 아세요 눼눼국물이 자작한 도토리묵무침에 밥을 말아 먹는 음식입니다 어릴적 도토리를 주워 묵을 쑤어 자작하게 국물을 잡고 거기다 새로 한 흰밥을 말아 먹은적 있는 저로서는 익숙하지만 옛 생각 나게 하는 훈훈한 음식이지요 가을이면 산에서 주워다 도토리를 가을볕에 바짝 말립니다 껍질을 벗겨 물에 담가두지요 맷돌로 갈아서 큰 들통에

안성 고삼맛집/ 고삼묵집에서 고삼묵밥으로 점심을 즐기다.

황금연휴와는  거리가  먼  직업이라서  근로자의 날에도  어린이날도 출근을 했었다 다른 부서는  근로자의 날에  쉬고   나와  사장님 사모님과  출근을 해서 점심시간에  나가 점심을  먹기로 김 실장 뭐 먹을래 글쎄요 그냥 아무거나 먹어요 늘  점심시간  메뉴는 고르기 힘들다 사무실 전화기를 돌려

안성 고삼 묵밥 부담없이 맛있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성 고삼 에 위치한 고삼묵밥을 소개해드릴려구요 이미 많이 알려져있어서 항상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주차장은 넓으니 걱정마세요         안성 고삼 묵밥집은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식당같아요         그냥 일반 시골집같죠 정겹고 좋아요                

안성맛집 양코치21호맛집 고삼묵밥집 (묵밥.토도리묵.토토리전)

안성맛집 양코치 21호 맛집 고삼묵밥집 여름이라 너무 바쁜 관계로 맛집을 가도 올리기 너무 힘들구 오늘 날씨 38도까지 올라간다 니 시원한것 찾다 묵밥집 방문했습니다 아는분들만 아신다는 그곳  주인장 할머님께서 토토리묵 만드시고 장인의 맛이 느껴지는곳 주차장 걱정은끝  동시주차 20대정도 가능하니 주차걱정 끝 웰빙 웰빙이라 그런지 고급세단

[안성]고삼묵집 안갔으면 후회할뻔!

주일인 오늘은 교회에서 오전 예배를드리고 언니네 가족들과 함께새로 분양받은 아파트 구경할겸점심식사를 하러 찾아간곳 왁자지껄 폭풍 수다를 떨다가어느새 도착한안성 고삼묵밥집 식당 입구는 시골집 대문같은어릴때 기억이 새록새록나는

안성* 묵밥/고삼묵밥/도토리전/손두부집

 토요일은 과연 무얼할까   혹시 이웃님들도 이럴때 있나요 자기전에 아먹고싶은 음식생각난다가고싶다 배고프다 읭 용용이가 그러더라구요 불면증인것같다 잠이안온다 왜그런지 알아 그래서 저는 몰라 왜   용이왈 우리가 갔던곳 맛있는거 먹고싶어서   그중 베스트5개중

림님의 맛집] 여름 별미 묵밥 먹으러 안성 맛집 고삼묵밥집으로~~~

  림님의 맛집 여름 별미 묵밥 먹으러 안성 맛집 고삼묵밥집으로   장모님과 할머니랑 같이 날도 더워지고 해서 묵밥을 먹기로합니다   이번 포스팅도 3주전에 갔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사진기를 놓고 가서  G3 핸드폰 사진으로 올립니다 D     용인에서 3040분정도 걸려서 도착한 고삼 묵밥집   진짜로 주위에 아무것도

[안성시 고삼면] 고삼묵집 / 탱글한 도토리묵밥이 생각난다면..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렀습니다   이웃님 소개로 알게 된 곳인데묵밥을 징그럽게 싫어하는 마눌님을 조르고 졸라 갔더랬지요   역시여독으로 지쳐있는 틈을 타야꼬장꼬장한게 좀 덜해요           안성에 위치한 고삼묵집입니다   사진 속 쌓인 저 장작을 때서 직접 쑤어낸 묵을 가지고 만드는 묵밥이 일품이라 알려져 있는데

안성 맛집 , 고삼묵밥 드디어

고삼묵밥안성 대표적인 맛집 중 한곳고삼묵밥그래서 블로그를 한다고했을때맛집을 소개한다고했을때여러번듣던곳 고삼묵밥 멀기도 멀고 묵밥을 먹으러 고삼까지 갈일이없었는데 말나온김에 식구들과 가보았다 안성 맛집 고삼묵밥사실 여주아울렛가는길에 있는고삼묵밥집은 가보았는데그곳이랑 많이 틀릴까 _ 궁금하기도하고

*고삼묵집옆 카페'옛날에'

고삼묵집 옆 정겨운 옛날에 카페   고삼에서 유명한 고삼묵집에서 맛난 도토리 묵밥먹고 바로옆집 옛날에 카페에서 정겨운 고향집같은  시골풍경보며맛난 커피한잔 고삼에서 도토리묵밥으로 유명한 고삼묵집         고삼묵집 바로 옆옛날에 카페에서 정겨운 풍경보며맛난 커피한잔         고향집같은

경기도 안성시맛집/ 고삼면 “고삼묵집”

고삼면에 위치한 묵집입니다 mbc 맛있는 TV에 방영되었던 소문난 묵집이래요 식당은 유명한데 비해 소박하더라구요 유명한 집들은 옛 모습옛맛을 고수하는게 특징인듯 해요 이집은 1년에 한 번 쉬는데 올해는 설명절기간에 쉬더라구요 저희가 단체로 20명 가까이 묵밥을 먹으러 오늘갔었는데휴일이라고 붙어있어서 아쉬워하다 주인이계셔 사정사정해허락받아서 먹을

게으른 블로거의 주말

4월 5일 금요일은 정밀초음파 검진이 있어서 회사는 하루 휴가를 냈고   주말부부라 주중엔 챙겨줄 신랑이 없는지라 전날부터 친정에서 놀다가 늦잠자다가   날도 따땃하니 좋은것 같아서 어슬렁 어슬렁 농장으로 나왔다   사실은 집에서 언니랑 엄마가 또 파이트 뜨길래 자리를 피해 피신했을 뿐             이건 월요일48부터 출

<고삼묵집> 묵밥이 먹고 싶어서 한시간 이상을 달려갔다.

    원래도 먹을 거 좋아하던 나였지만 임신을 하고나니 먹고 싶은게 더 구체적으로 변하였다     예를 들어서 월남쌈 이라고 한다면 많고 많은 월남쌈집들중 아무데나 한곳이 아니라   내가 정말 맛있게 먹었던 어느집의 어느 것 이런식으로 말이다     지난 수요일 묵밥이 먹고 싶었다     물론 회사 주변에도 묵밥을 파는데는 있지만

https://kohooi.tistory.com/entry/광평도새기촌-이도점

'광평도새기촌 이도점'